안녕하세요 필리핀 마닐라 클락 카지노 전문 나인에이전시입니다. 오늘은 마닐라 말라떼 로빈슨 몰에 있는 미슐랭 스타 딤섬 맛집인 '팀호완 (Tim Ho Wan)'을 소개해드립니다. 참고로 팀호완은 마닐라 말라떼 로빈슨 몰뿐만 아니라 몰오브아시아, SM메가몰, 글로리에따3 등 다른 쇼핑몰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팀호완은 2009년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는 홍콩의 '몽콕'에서 시작된 홍콩의 딤섬 체인점으로 우리나라에도 4곳이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프랜차이즈 지점을 보유한 세계 여러 나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팀호완은 2014년 5월 마닐라 SM 메가몰에 첫 매장을 오픈했는데 하루종일 식당 앞에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줄을 섰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2024년 현재 마닐라에는 파사이 몰오브아시아, 마카티 글로리에따3, 보니파시오 업타운 몰 등 총 8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마닐라 로빈슨몰 Tim Ho Wan 소개 |
| 위치 | 말라떼 로빈슨 플레이스 몰 1층 (Level 1)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
| 주문방식 | 주문서에 먹고 싶은 메뉴 개수 체크 후 직원에게 전달 |
| 대표메뉴 | 하가우(새우 딤섬), 샤오마이(새우와 돼지고기 딤섬), 시금치 딤섬, 창펀, 완탕면, 볶음밥, 챠슈바오번(돼지고기번) |
| 평가 | 200페소 미만의 딤섬을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말라떼 로빈슨 몰 메인 입구로 들어서면 중앙의 넓은 통로를 직진해서 걷다보면 우측에 다른 식당들 가운데 녹색 글씨의 팀호완 식당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점심 시간대로 그런지 필리핀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보통 팀호완 식당은 매운소스와 간장이 기본 셋팅으로 된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이 메뉴판과 주문서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김밥천국처럼 주문서에 원하는 메뉴에 개수를 적어서 주면 주문이 됩니다. 물론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스캔해서 메뉴를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딤섬 메뉴의 가격대가 200페소 미만이라 가성비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 주문에는 가장 좋아하는 새우 딤섬과 소고기 완탕면 그리고 찐 소고기 볼, 데친 양상추, 시금치 딤섬, 스프링롤, 창펀을 주문하고 혹시나 부족할까봐 볶음밥도 추가했습니다.
팀호완이 육즙이 터지는 저렴한 딤섬으로도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인 차슈바오번이라는 '베이크드 번(Baked Bun)'의 맛 하나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촉촉한 빵안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매콤달달한 맛의 돼지고기번은 뜨겁게 나와서 식어도 짜고 맵고 달달한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라 합니다.
마닐라 카지노 여행을 위해 방문하실 때 한국에도 있지만 한국보다 저렴한 미슐랭 딤섬 맛집이지만 가성비가 있는 팀호완을 추천드리며 마닐라에도 여러 곳에 지점이 있으니 딤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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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호완은 2009년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는 홍콩의 '몽콕'에서 시작된 홍콩의 딤섬 체인점으로 우리나라에도 4곳이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프랜차이즈 지점을 보유한 세계 여러 나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팀호완은 2014년 5월 마닐라 SM 메가몰에 첫 매장을 오픈했는데 하루종일 식당 앞에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줄을 섰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2024년 현재 마닐라에는 파사이 몰오브아시아, 마카티 글로리에따3, 보니파시오 업타운 몰 등 총 8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말라떼 로빈슨 몰 메인 입구로 들어서면 중앙의 넓은 통로를 직진해서 걷다보면 우측에 다른 식당들 가운데 녹색 글씨의 팀호완 식당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점심 시간대로 그런지 필리핀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보통 팀호완 식당은 매운소스와 간장이 기본 셋팅으로 된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이 메뉴판과 주문서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김밥천국처럼 주문서에 원하는 메뉴에 개수를 적어서 주면 주문이 됩니다. 물론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스캔해서 메뉴를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딤섬 메뉴의 가격대가 200페소 미만이라 가성비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 주문에는 가장 좋아하는 새우 딤섬과 소고기 완탕면 그리고 찐 소고기 볼, 데친 양상추, 시금치 딤섬, 스프링롤, 창펀을 주문하고 혹시나 부족할까봐 볶음밥도 추가했습니다.
팀호완이 육즙이 터지는 저렴한 딤섬으로도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인 차슈바오번이라는 '베이크드 번(Baked Bun)'의 맛 하나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촉촉한 빵안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매콤달달한 맛의 돼지고기번은 뜨겁게 나와서 식어도 짜고 맵고 달달한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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