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어 야쿠미(Yakumi) 브런치 소개
| 위치 | 솔레어 VIP 입구 1층 근처 |
| 영업시간 | 오전11시30분 - 오후2시30분 (점심)
오후5시30분 - 오후10시30분 (저녁) |
| 브런치 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11시30분 - 오후2시30분 |
| 브런치 가격정보 | 3,588페소+(소다 음료 포함)
4,488페소+(소다 음료 및 맥주, 와인 등 주류 포함)
8,488페소+(음료, 주류 및 프리미엄 사케 포함) |
| 브런치 메뉴정보 | 6개 일식 뷔페 스테이션 및 5개 코스 주문 메뉴로 구성 |
| 뷔페 스테이션 (6개 구역) |
고기 테판야키 (Meat Teppanyaki) 코너 : 오리 가슴살, 호주산 양갈비, 립아이 스테이크, 야키니쿠 소고기, 쿠로부타 돼지 등심, 매운 참기름 만두 굴과 홍합 (Oysters Mussels) 코너 : 신선한 생굴과 홍합 니기리 초밥 (Nigiri) 코너 : 사시미 및 초밥 마키모노 앤 핸드롤 (Makimono & Handroll) 코너 : 캘리포니아롤, 매운연어롤, 매운참치롤 등 말은 초밥과 핸드롤 로바타야키 (Robatayaki) 코너 : 참치, 고등어, 굴 구이 및 연어, 치킨 꼬치구이 씨푸드 테판야키 앤 텐푸라 (Seafood Teppanyaki & Tempura) 코너 : 타이거 새우, 관자, 참치, 오징어 해산물과 새우 및 야채 튀김 덴푸라 |
| 주문 메뉴 구성 (5개 코스) |
에피타이저 앤 샐러드 (Appetizers & Salads) : 에다마메, 계란찜, 샐러드 등 누들 앤 수프 (Noodles & Soups) : 야채수프, 소야 라멘, 냉면, 소바, 우동, 야카소바 등 라이스 볼 (Rice Bowl) : 참치덮밥, 우나기돈, 계란볶음밥 등 메인 요리 (Main Course) : 카레, 돼지 장조림, 돈까스, 치킨 가라아게 음료 및 주류 (Beverage) : 주스, 와인, 맥주, 일본 위스키, 칵테일, 소주, 사케 |
야쿠미 브런치 주문 메뉴 확인하기
솔레어 야쿠미 브런치 총평:
솔레어 야쿠미 일식당은 점심 런치세트나 저녁 소고기세트 위주로 그동안 이용을 해왔는데 과연 일요일 브런치 뷔페는 어떤지 3,588페소+ 코스로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고기 테판야키 코너나 해산물 테판야키 코너는 인기있는 메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때문에 미리 주문을 하고 다른 음식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기 테판야키에는 오리 가슴살, 호주산 양갈비, 립아이 스테이크, 야키니쿠 소고기, 쿠로부타 돼지 등심, 매운 참기름 만두로 구성되어져 있고 전부 맛을 본 결과 호주산 양갈비와 립아이 스테이크가 가장 맛이 있었습니다.
6개의 뷔페식 코너 메뉴외에도 주문메뉴(에피타이저 앤 샐러드, 누들 앤 수프, 라이스 볼, 메인 요리, 음료 및 주류)가 가능한데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1인용 음식양으로 나오니 평소 좋아하시는 일식 메뉴가 있으면 이것저것 주문을 해서 맛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문 메뉴 음식들은 뭔가 맛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우셨다면 마지막 디저트 메뉴를 주문하실 수 있는데 과일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초콜렛, 모찌, 타르트 등 달콤한 디저트 박스가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좋아할 맛한 디저트 박스입니다.
브런치 가격은 3가지 종류(3,588페소+, 4,488페소+, 8,488페소+)가 있는데 음료 및 주류 포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솔레어 야쿠미 일식당은 평소 메뉴 가격도 비싼 편인데 일요일 브런치도 솔레어 포인트 및 콤프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아니면 가격대비 아까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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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30분 - 오후10시30분 (저녁)
4,488페소+(소다 음료 및 맥주, 와인 등 주류 포함)
8,488페소+(음료, 주류 및 프리미엄 사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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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어 야쿠미 브런치 총평:
솔레어 야쿠미 일식당은 점심 런치세트나 저녁 소고기세트 위주로 그동안 이용을 해왔는데 과연 일요일 브런치 뷔페는 어떤지 3,588페소+ 코스로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고기 테판야키 코너나 해산물 테판야키 코너는 인기있는 메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때문에 미리 주문을 하고 다른 음식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기 테판야키에는 오리 가슴살, 호주산 양갈비, 립아이 스테이크, 야키니쿠 소고기, 쿠로부타 돼지 등심, 매운 참기름 만두로 구성되어져 있고 전부 맛을 본 결과 호주산 양갈비와 립아이 스테이크가 가장 맛이 있었습니다.
6개의 뷔페식 코너 메뉴외에도 주문메뉴(에피타이저 앤 샐러드, 누들 앤 수프, 라이스 볼, 메인 요리, 음료 및 주류)가 가능한데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1인용 음식양으로 나오니 평소 좋아하시는 일식 메뉴가 있으면 이것저것 주문을 해서 맛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문 메뉴 음식들은 뭔가 맛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우셨다면 마지막 디저트 메뉴를 주문하실 수 있는데 과일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초콜렛, 모찌, 타르트 등 달콤한 디저트 박스가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좋아할 맛한 디저트 박스입니다.
브런치 가격은 3가지 종류(3,588페소+, 4,488페소+, 8,488페소+)가 있는데 음료 및 주류 포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솔레어 야쿠미 일식당은 평소 메뉴 가격도 비싼 편인데 일요일 브런치도 솔레어 포인트 및 콤프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아니면 가격대비 아까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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